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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암 증상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이자, 전 세계적으로는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견된다는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암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암의 원인이 그렇듯 자세히 밝혀 지진 않았지만 갑상선암은 초기에 빠르게 발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갑상선암은 초기에 증상이 많이 없어 발견하기 어렵긴해도 발견하고 치료를 계속한다면 완치율이 높은 암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갑상선 암

갑상선암이 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움점이 바로 초기 증상이 특별하게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대부분 그냥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니 건강검진을 지속해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갑상선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루빨리 병원을 방문해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갑상선 암 증상

1. 숨을 쉬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거나 조금만 걷거나 뛰고 할때 숨이 차다

2. 목부분에 뭐가 걸린듯한 이물감이 있다.

3. 목을 만졌을때 이상한 것이 잡힌다

4. 이유없이 몸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

5. 갑상선암에 걸린 가족이 있어 가족력이 있을 수 있다.

6. 목에 걸리는것이 있어서 음식을 삼키기 힘들다.

7. 기침을 많이 한다.

8. 목소리가 변하였다.

조금이라고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다면, 혼자서 판단하는 것보다 병원을 꼭 방문에 검진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완치율도 높지만 재발률도 높은 지긋지긋한 갑상선암은 가족력이 가장 강한 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혹시나 가족 중에 갑상선암을 겪으신 분이 계시다면 본인도 의심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진찰을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우리, 만수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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