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색 비강진 (feat. 한달만에 치료 후기)
#장미색 비강진 우선, 장미색 비강진은 잔 비늘증이라고도 하며 장미색과 비슷한 붉은색의 버짐처럼 피부에 나타나는 피부 질환이에요. 단순한 가려움을 동반한 트러블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내버려두면 온몸에 번질 위험이 있으니 초기에 꼭 신경을 써야 해요. 장미색 비강진은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주로 봄과 가을철에 여자분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동전모양의 반점이 생긴 뒤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온몸에 넓은 면적에 퍼져요. 붉은 반점을 자세히 보면 비늘같은 각질이 있고 얼굴이나 손바닥, 발바닥에는 나 타지 않고 짧으면 4주 길면 10주까지도 지속된다고 해요. 다행인건 이러한 피부질환이 전염 가능성은 없어요. 장미색 비강진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스트레스에 의해 자율신경계와 면연계 교란을 일으켜 피부질..
Health
2020. 8. 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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